언어의 기본인 HTML에서 시작해서, 이 사이트의 목표이자 차세대의 웹 표준이 될 XML Family Language까지의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려고 시도했기 때문이다. 하지만 tip을 찾아 이 사이트에 온 사람이라도, 나중에 기본적인 내용을 몰라서 난관에 봉착했을 경우, 이 사이트를 다시 찾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. 못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며, 시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시행착오 조차 없을 것이다. 시행착오란 무엇인가 시도해 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. 시행착오를 즐기자! 시행착오를 통해 점점 나아지고, 한층 더 성숙해 질 것이다. 웹 언어에 관심이 있다면, 언제라도 이 사이트에서 자신이 웹 언어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다.